뜨레봄이용자들은 인근의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걸으며 자연과 함께 한다.
뜨레봄의 이용자들은 창원 수목원에서 경남어린이교통공원까지 걸어보기도 하고 뛰어보기도 했다.
이날은 어린이 교통안전공원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이용자들은 인근의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걸으며 자연과 함께 한다.
뜨레봄의 이용자들은 창원 수목원에서 경남어린이교통공원까지 걸어보기도 하고 뛰어보기도 했다.
이날은 어린이 교통안전공원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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