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이용자들은 6월7일 만발한 그레이스 공원(고성)을 찾았다.
수국의 향기를 느끼며 그레이스 공원을 산책을 산책하며 싱거러운 자연을 함께 즐겼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이용자들은 6월7일 만발한 그레이스 공원(고성)을 찾았다.
수국의 향기를 느끼며 그레이스 공원을 산책을 산책하며 싱거러운 자연을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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