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더운날씨이지만 공을 차고 뛰고 달리며 누가 누가 잘하나 경쟁을 한다.
송글 송글 얼굴에 맺친 땀을 닦으며 가쁜 숨을 몰아 쉬지만 풋살 경기빠져 모두가 즐거워 한다.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매주 실시하는 풋살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여름을 슬기롭게 지켜가며 건강한 삶을 유지 시켜가고 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더운날씨이지만 공을 차고 뛰고 달리며 누가 누가 잘하나 경쟁을 한다.
송글 송글 얼굴에 맺친 땀을 닦으며 가쁜 숨을 몰아 쉬지만 풋살 경기빠져 모두가 즐거워 한다.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매주 실시하는 풋살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여름을 슬기롭게 지켜가며 건강한 삶을 유지 시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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