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활동지원센타 뜨레봄 / DIY책상만들기체험활동(7월16일)

발달장애인들은 책상표면을 사포로 문지른후 색을 칠하고 말리기를 반복한다.

도색이 된 책상과 다리를 드릴고 고정시킨후 목공풀을 발라 더욱 단단히 고정시킨다.

초록색깔의 다리를 가진 또 하나의 책상이 완성되었다.

뜨레봄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책상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사용할 책상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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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