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지혜의 바다"(마산 회원구 구암동소재)을 찾았다.
지혜의 바다도서관에서 좋아하는 책을 직접 찾아 읽어보며 독서를 즐겼으며 블럭 놀이를 함께하며
도서관 내 여러 시설을 둘러보며 지혜의 바다에서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은 외부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적체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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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