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이 DIY체험활동을 통해 책상만들기를 마쳤다.
그동안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만든 책상6개는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멋진 색상으로 완성되었다.
함께 만든 책상은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사용할예정이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은 DIY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품을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만들며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발달장애인들이 다음엔 어떤 제품을 만들게 될지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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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