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대비 주요 행사장 및 경기장 진출입로 정비 추진
- 춘계도로정비 평가와 병행,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제공
경남도는 오는 5월 13일~16일 도내에서 개최하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5월 24일~27일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방문객과 선수단의 안전과 이동 편익을 위해 대대적인 도로정비에 나선다.
도는 주요 행사장과 종목별 경기장 진출입 도로 등에 포장도 보수, 도로표지 정비, 시설물 긴급보수, 차선도색 등에 도로 정비 예산 16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춘계도로정비 점검·평가를 통해 겨울철 강설, 결빙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신속히 보수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도로시설물 정비와 함께, 체전 주요 이동 경로와 경기장 진출입로를 도로 평가 노선으로 지정해 도로정비 실효성을 높이고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도로평가 우수·보완 사례를 공유하고 지적한 사항을 신속히 정비해 대회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전 기간 전에 주요 도로 유지보수·굴착 공사를 완료하고, 체전 기간 전에 완료가 불가하다면 대회 종료 후 사업을 추진하도록 각 시군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체전 전에 춘계도로정비 평가와 도로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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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