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회취약계층 대상 생태체험 기회 제공

경남도, 사회취약계층 대상 생태체험 기회 제공



- 2025 ‘경남 생태누리 바우처’ 사업 실시, 참가자 모집

- 한국남동발전㈜ 등 18개 기관·기업 지정기부로 도민 생태복지 증진 기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재)경상남도환경재단 누리집(www.gref.or.kr)을 통해 2025년도 ‘경남 생태누리 바우처’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한 ‘경남 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우수 생태지역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도내 18개 기관·기업에서 후원한 지정기부금과 도 보조금으로 운영한다.



※ 후원 기관·기업(18개)

NH농협 경남본부, STX복지재단, 경남은행 경남도청지점, 세방전지㈜, ㈜세아창원특수강, 주택관리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해성디에스㈜, 현대위아㈜, 동서식품㈜,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사업 전 과정은 경상남도환경재단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며 창녕 우포늪, 김해 화포천, 창원 주남저수지, 남해 앵강만, 고성 마동호, 밀양 사자평 습지와 재약산, 합천 정양늪, 거창 창포원, 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등 우수 생태관광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별 생태관광협회와 연계하여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생태탐방과 생태 교육 ▵쪽배타기 ▵식물도감 만들기 등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에게 도내 생태관광지의 아름다움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게 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총 23회 920명(회당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야외활동이 적당한 시기인 4월~6월, 9월~10월에 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 기관은 도, 시군, 경상남도환경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환경재단 홈페이지(www.gnen.or.kr)에 접속,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교육/체험 → 체험프로그램 → 경남생태누리 바우처를 선택하고 신청하면 된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경남 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은 자연이 주는 혜택을 도민 모두가 누리기 위한 생태복지 취지의 사업으로, 도민의 ’복지·동행·희망‘을 위한 경남도의 의지가 들어 있는 사업이다”면서, “사업의 지속과 확대를 위한 기부금 모집에 도내 기업이나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