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범정부 ‘중앙합동지원센터’ 운영
– 산청군 덕산체육공원 시천게이트볼장 설치, 피해 수습 종료시까지 운영
– 이재민․구호, 시설․주거복구, 지원금, 영농상담, 융자․보험․법률 등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산불 피해 수습과 피해자 지원,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한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센터장)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참여기관) 행안부, 복지부, 과기정통부 등 관계 부처, 지자체, 금융기관 등 43개 기관(3.31.기준)
산청군 시천면에 설치되어 있는 중앙합동지원센터는 이재민 구호, 시설 및 주거복구, 영농 피해 상담, 융자·보험 안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종합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경남합동지원센터(산청군 덕산체육공원 시천게이트볼장, 산청군 친환경로 45-20)
☎ 055-970-8650, 8651 / (관할)산청군·하동군·진주시·김해시·울산울주군
특히, 고령인 이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약품 제공 및 의료팀 배치 등 의료지원과 함께 가구 정전 및 급수시설 등에 대한 신속한 복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산불로 인한 임산물 피해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피해 신고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산불 피해 신고나 관련 문의는 가까운 면사무소를 방문해도 되지만, 더 다양한 문의가 필요한 분은 중앙합동지원센터로 전화를 하시거나 아니면 직접 방문을 하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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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