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창원시의원( 국민의힘/중앙동,웅남동)은 한국장애인신문 최칠환 본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장애인신문 전자신문-뉴스프리가 창원시 소재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제공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알 권리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적극적 지원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희 창원 시의원(국민의힘/중앙동. 웅남동)은 시각장애인의 삶과 질 향상과 문화 접근성 확보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장애인 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민윈해결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창원 시의원으로 지역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앞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기위한 이정희 창원시의원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