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 “발달장애인 이용자 회의개최”(4월21일)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이용자회의를 통해 손을 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

야외활동시 준비물과 주의사항을 함께 이야기하며 요리활동에서 만들고 싶은 요리와 먹곳 싶은 음식을 칠판에 적어본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이용자화의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의사를 반영한 욕구충족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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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