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미술 수업시간에 형태를 이루는 기초인 점,선,면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듣고 구가 그려진 종이뒤를 검게 색칠한 후 스케치북에 구의 모양을 따라 그려넣어 본뜬 다음 명암을 넣어보았습니다. 0부터 10까지의 명암의 밝기에 대해 알아본 다음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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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