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전시회장을 찾아 별과 꿈을 그린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작품전시회 8월27일~8월29일 까지

(사)경남라움사회복지진흥원 (최칠환 회장)과 부설기관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 및  경남조은평생학교 학생들은 동남아트 센터를 찾았다.

전시된 작품은 부설기관인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 장애인들이 직접 그리며 제작한 작품으로  최칠환 회장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8월 27일 부터 시작된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작품 전시회는 29일 까지 전시되며   뜨레봄의 별과 꿈을 그려가고 있다.  많은  방문과 감상으로  또 다른 꿈을 그려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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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