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들과 마법의 정원에서.. (11월28일)

발달장애인들이 창원시 북면에 위치한 마법의 정원(도깨비숲)을 찾았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운동장을 달리며 공을 차고 운동을 함께하며 그네를 타며 즐거움을 만끽한다.

떨어진 솔방울을 함께 주워 담으며 벤치에 앉아 휴식을 즐긴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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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