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이 땀흘리며 심고 가꾸어온 하나 둘씩 배추를 뽑아 옮기며 수확의 기쁨을 느낀다
손수 심고 가꾼 배추를 가지고 김장을 준비하는 발달장애인들의 기쁨은 배가 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텃밧활동을 통해 야채를 심고 가꾸며 체험활동을 즐긴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발달장애인들이 땀흘리며 심고 가꾸어온 하나 둘씩 배추를 뽑아 옮기며 수확의 기쁨을 느낀다
손수 심고 가꾼 배추를 가지고 김장을 준비하는 발달장애인들의 기쁨은 배가 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텃밧활동을 통해 야채를 심고 가꾸며 체험활동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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