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이 경남의 유명 관광지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처 암각화 관람을 시작으로 다음날 운문사를 찾아 소나무릐 향기를 느껴보며 화인동굴에서는 동굴속에 화례한 조명과 함께 펼쳐진 아름다움에 빠지기도 했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1박2일의 관광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여 경남지역의 아름다운 전경을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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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