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미술스케치 / 장미 스케치 (5/26)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미술스케치 수업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5월, 가정의 달이고 푸르른 달이고 하여 장미 스케치를 배워보았습니다. 장미꽃의 형태를 그린뒤 4B연필이 아닌 색연필로 색을 칠을 칠하며 장미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잘 보고 채색을 합니다. 명암이 있어야 꽃이 생동감있고 느낌이 있기에 유사색을 가지고 명암을 넣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색이 완성되면 사진을 찍어 나의 앨범을 만들어 따로 저장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핸드폰 기능을 주저하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사진을 저장하고 카톡을 만들고, 카톡을 보내는 작업을 어려워 하기에 이번 기회에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사진을 보내주고 메세지를 주고받는 것들을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내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앨범에 저장하여 내가 점차 그림실력이 발전해 가는 것을 볼 수 있기에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학생들의 그림실력이 월등히 늘어서 놀라기도 하였답니다. 미술스케치는 심신을 안정시키며 한곳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그림은 잘 못그려도 학생들이 꾸준히 선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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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