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사회서비스원,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읍면동 담당자 맞춤형 실무 교육 개최

- 서부·동부 권역별 개최로 참여율 제고… 도내 18개 시·군 담당자 120여 명 현장 역량 강화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직무대행 김대일)은 지난 8월 10일(월)과 12일(수) 양일간 권역별로 개최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읍·면·동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도내 시·군 및 읍·면·동 사회서비스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기획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내 사회서비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민 접점의 최전선에 있는 읍면동 현장 담당자들의 사회서비스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행정 처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초 행정 수행 체계를 바로잡고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및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침 안내 ▲읍면동 기초 행정 담당자의 역할 ▲이용 신청 대상 및 접수 단계별 유의사항 ▲긴급돌봄 지원사업 안내 등이 다루어졌다.

경상남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남도-지원단-시·군-읍·면·동으로 이어지는 사업 주체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사회서비스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담당자의 행정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지역사회서비스 체감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일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직무대행은 “읍·면·동은 도민들이 사회서비스를 가장 먼저 접하는 복지 행정의 최전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도민 누구나 필요한 지역사회서비스를 신속하고 신뢰감 있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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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