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얼굴그림에 색을 칠하며 머리카락을 붙인다. 멋진 나의 머리카락을 표현하고자 "나의머리카락은 어떤 모습일까? 를 생각하며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이리저리 자르고 붙이기에 한창이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 1반과 2반 학생들은 현장 체험 학습으로 5월 9일, 10일 양 일간 김해시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전시, 판매하는 곳인 와인터널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퇴임 후 거주했던 사저, 서거한 장소와 묘소가 있는 마을인 봉하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뜨레봄 발달장애인들이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다.오늘은 두번째 가는 날 체력증진을 위해 열심히 달려도 보고 두발로 꽁꽁뛰며 장애물을 넘으며 운동에 매진한다.발달장애인들은 태권도 배우기에 앞서 우선 뛰고 달리는 운동에 매진한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국어 수업 후, 2교시 스마트폰 활용시간에 앨범에서 폴더를 만들어 관련사진만 이동시켜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조그마한 행사를 열어보았습니다. 어버이날은 일년에 한번 있는 날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조은학교 학생들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또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기에 우리 모두에게 뜻
네가 만든 카네이션으로 어버이의날 부모님께 선물했어요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에 정성을 다한다.5월8일 어버이의날을 맞으며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자 한다.발달장애인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수학 수업 후, 2교시 토탈공예 시간에 다가오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스프레이 카네이션, 조팝, 편백으로 이쁜 꽃바구니를 만들어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
"장애인 편견은 걸림돌, 배려는 디딤돌"사천교육지원청, 장애인권 교육전문 강사 통해 편견 해소 도모사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7월 8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5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이해 및 장애 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
창녕군 최초 장애인 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 개장 경남 창녕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인 '창녕반다비체육센터'를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총사업비 117억원을 들여 창녕군 창녕읍에 들어선 이 시설은 15ｍ 길이의 수영 레인 4개와 수
경남라움사회복지진흥원(대표 최칠환)은 소속기관인 발달장애인주간활동지원센타 뜨레봄 이용자들에게 5월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선물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최칠환 대표는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 개개인에게 직접&nbs
시각장애인 장상호씨의 특별한 시구,“오늘은 나도 야구선수”, ‘내 생애 가장 신나는 순간’ - 도, NH농협은행·NC다이노스와 협업... 장애인의 스포츠 관람행사 개최- 도내 장애인들과 가족 30여 명,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직관- 최 부지사, “도내 장애인의 스
거성전력(주), 홀로 지내는 장애가구에 밝은 빛 선물- 2024 마산회원구와 LED조명 설치 및 전기안전점검 업무협약에 따라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2024 업무협약기업 거성전력(주) (대표 최찬식)에서 지난 1일 구암2동 소재 장애가구에 LED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한문 수업 후, 2교시 스마트폰활용 시간에 카카오톡에서 사진을 주고받으면서 커진 용량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경남 장애인체육인의 꿈과 열정의 무대”제27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 이틀간 축제 -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영남루를 품은 밀양에서 대회 열려- 29개 종목 3,300여 명 참여…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 경남 장애인체육인의 꿈과 열정의
# 최근 청각장애인 A씨는 해외여행을 위해 비행기로 이동 중 기내에서 복통이 있었다. 하지만 인터넷 번역기 사용이 어렵고 승무원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2시간 넘게 아픈 배를 움켜쥐고 비행기가 도착할 때까지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이 같은 불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