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밀양에서 2026년도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보수교육 진행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행 김대일)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2026년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후원했다.

이번 보수교육에는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복지센터 종사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장애인복지 현장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 감정노동으로 지친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 그리고 기관 간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첫날에는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현장 사례공유회’가 진행됐다.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해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실천 경험을 나누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불평등한 기후위기 시대, 장애인의 삶을 잇는 지역복지운동’을 주제로 한 전문교육이 이어졌다. 아울러 밀양시 지역 탐방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사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나누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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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