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뜨레봄의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은 수선회, 갠차야자, 제라늄, 히아신스, 금전수, 산호수와 호야를 함께 심으며 활짝 핀 봄음 기다린다.
렛츠런파크 부경, 말 산업으로 사회문제 해결 나선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말(馬)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성장과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해 사회공헌 승마사업 계획을 19일 발표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다음달부터 말을 매개로 소년부터 노년까지
경상남도는 올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극복을 위한 자립지원 사업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금액을 지난해 대비 자녀 1인당 월 21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청소년 한부모는 2세 이상 자녀에 대해 월 35만 원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월 19일 ‘K-water 장학회’ 제5기 장학생 51명을 선발하고 출범을 알렸다. ‘K-water 장학회’는 2020년 첫 출범 이래, 댐 주변 지역 등 한국수자원공사 사업지역 거
경남라움사회복지진흥원(회장 최칠환)과 최학범 경상남도의회의장 만남을 가졌다. 한국장애인신문 경남16만 장애인들에게 알권리 정보제공을 위해 논의를 가졌다. 최학범의장께서 경상남도 장애인 알권리 정보제공이 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발달장애인들이 DIY체험활동을 한다.목재가구를 만들기 위해 사포로 문지르며 색을 칠하고 말리며 칠하기를 반복한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발달장애인들이 DIY체험활동을 통해 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경남도민연금’ 도입을 위한 도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가입 의향, 적정 지원금 수준, 가입 대상 범위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해 도입안 마련에 반영할 방침이다.‘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이 은퇴 후 소득 공백기에도 안정적 생활을
경상남도는 18일 한국해운조합 통영지부 회의실에서 ‘바다 위의 작은병원’으로 불리는 병원선(경남511호) 대체건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그간 선박 설계 전 과정에 대한 최종 점검을 위한 자리로 이도완 보건의료국장과 병원선
경상남도는 각 섬이 지닌 자연환경과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화섬(테마)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남의 주요 섬을 특화 섬으로 조성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섬의 공도화를 방지할 계획이다.△섬 트레킹 인증(조·호도, 두미도, 사량도) △웨딩·휴양섬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 대비 매개체 감염병 감시를 위해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 및 주요 공원 등을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의 매개체인 참진드기 발생
경남도, 창원한마음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식 열려 - 진통실, 분만실 등 여성장애인 진료 편의시설과 맞춤형 필수 의료장비 갖춰- 365일 24시간 여성장애인 고위험 분만 응급진료 등 다양한 혜택 부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장애친화 산부
‘아람’ 쌀, 구내식당에서 맛본다! - 경남농업기술원, ‘아람’ 연중 급식 제공으로 소비자 친숙도 높여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자체 개발한 신품종 벼 ‘아람’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7일부터 원내 전 직원 및 교육생을 대상으로 연중 구내식당에서 급식으로
경상남도는 고립은둔 고독사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고독사 위험자 2,885명을 발굴하고 발굴된 위험자를 대상으로 ▵민간·ICT활용 안부확인 ▵생활환경 및 행태 개선 ▵공동체 사회관계망형성 ▵(유품정리 등)사후관
경상남도는 최근 유치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음식물 취급 요령 및 개인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여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체로 11월부터
경상남도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도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도 실정을 반영한 ‘2025년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지원계획’을 수립했다.통계청 발표(2024년)에 따르면 도내 주택 종류 중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은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