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치경찰위원회,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실시 - 자치경찰위․도청·경남경찰청·도교육청․창원중부경찰서 5개 유관기관 참여- 청소년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딥페이크 등 일탈․비행 예방 활동 나서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창원시 학원 밀집 지역인 상남동 일원에
2025년 경상남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 2025년부터 달라지는 시책 7개 분야 75건 발표- 신설‧확대되는 경남의 다양한 시책 변화 홍보로 도민의 정보접근성 높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개 분야 75개 시책으로 구성된 ‘2025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
창원특례시, 2024년 하반기 베스트드림팀 표창 수여시민 모두가 행복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6개 부서 선정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일 ‘일사천리’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 향상과 조직 문화 개선에 기여한 6개 부서를 2024년 하반
“수고하셨습니다”2024 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수료 및 활동종료식 개최 -지역사회문제 해결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청년리더 소양 체득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가 20일 경남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2024 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수료
창원시민과 함께한 따뜻한 연말, 2024년 송년음악회 성료창원시립예술단, 음악으로 전하는 감사와 희망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예술단 2024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하였다.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로 개최된 이
국민이 뽑은 최고의 황당규제는 시어머니는 되는데 친정어머니는 안 되는 정부 산후도우미 지원사업이었다. 정부는 민법상 관련 규정을 고쳐, 친정어머니 등 민법상 가족도 지원하도록 개선했다.국무조정실은 19일 황당규제 국민 공모전에 접수된 제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51회 국
보건복지부는 살던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135곳을 선정하고 새해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정부가 온누리상품권의 최소 환전한도를 지류상품권 매출 점포의 상품권 매출현황을 고려해 기존 800만 원에서 310만 원으로 하향한다. 최대 환전한도도 5000만 원으로 현실화한다. 또 물건 판매로 받은 상품권을 다른 상인에게 사용하는 상품권의 재사용과 소비자와 상품권
‘당신이 있어 경남이 따뜻합니다’경남도, 두 번째 사회공헌자의 날 마련 - 18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려…사회공헌자 등 60여 명 참석-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기여한 10명에게 나눔·섬김·베품 부문 표창 수여,- 명예도민 린디 여사,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경남도·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2024년 경남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제로화 운동’ 포상식 개최 -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180일간 무사고 운동 추진- 도내 운수회사 196개 참여, 교통사고 사상자 수 전년 대비 15.4% 감소 경상남도(도지사 박완
실시간 번역까지! 지능형 경남 119신고접수시스템 - 11개 외국어 실시간 번역으로 외국인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인공지능의 긴급도 분석으로 신고 폭주 시 긴급신고 우선 대응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18일 ‘인공지능 기반 신고접수시스템’에 번역 기능
두산에너빌리티-창원상공회의소,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온기 나눔창원시 에너지 취약계층 1,450세대에 난방비 1억 8,000만 원 지원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두산에너빌리티(부회장 정연인)와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동절기 지원금 1억 8,
내년 1월부터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12개월 사용하면 전체 급여액을 기존 1800만원에서 총 2310만원까지 지급하는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부 지원이 확대된다. 또한 부모가 함께 생후 18개월 이내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제를 활용하는 경우 부부가 1년간 육아휴직
경상남도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도, 경남도의회, 경상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