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가산단, ‘3D 디지털플랫폼’으로 디지털 대전환 - 11일, 창원국가산단 디지털플랫폼 센터 및 홍보체험관 개소- 산업단지 가상공간(메타버스) 구현으로 구조고도화 계기 마련- 산업단지 디지털 대전환으로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오후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할 우리측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지난 10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
▲ 정부24 홈페이지일반용 인감증명서 중 발급 목적이 부동산 등기, 금융기관 제출 외에 면허 신청, 경력 증명, 보조사업 신청 등일 때에는 전자민원창구(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는 인감증명서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에 밸브, 펌프 등을 납품하기로 계약을 맺은 중소·중견기업들은 계약금의 30%까지 선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기자재 기업의 자금난 해결을 위해 신한울 3·4 보조기기 계약체결 즉시, 총 계약금액의 30%를 선금으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빌렘-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의 초청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를 3박 5일 동안 국빈 방문한다. 1961년 수교 이래 처음으로 이뤄지는 네덜란드 국빈방문은 양국의 전략적,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경남도지사,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식 참석해 - 경남 미디어 문화 콘텐츠 생태계의 성장판으로서 자리매김 기대- 전국 11번째 개관…미디어 접근성 제고, 미디어 활용 교육 등 미디어 격차 해소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6일 오후 경남의 미디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조성된
2023년 창원을 가장 빛낸 정책은? 10대 뉴스 설문조사- 창원시 8~14일(7일간) 온라인 투표 진행… 40명 추첨해 선물 증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일부터 14일까지 ‘2023년 창원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연말 진행하는
# 작년 12월 초, 안전신문고를 통해 A지역의 커브길이 얼어 교통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신고내용은 소관 기관으로 즉시 전달돼 현장 안전점검이 실시됐고 제설제 살포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
경기도가 정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한 가운데 국회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이 다시 한번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12월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인요한 위원장)가 출범 42일 만인 7일 활동 종료를 선언했다. 혁신위는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월 26일 출범했다. 오는 24일까지 활동 기간이었으나 2주 가량 빨리
경남도, 전문가 초청 전략 포럼 개최로미래차 전환 방안 모색 - 자동차산업 친환경‧디지털 대전환기 미래차 전환 방향 제시- 1부 정책제안‧사례발표‧기조연설, 2부 세션별 주제발표 등 구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600호)에서 ‘2023 미래
홍남표 창원시장 “2023년도 미래전략산업국 핵심성과는 미래 50년 창원 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 창원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미래 50년 설계 준비 완료-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디지털전환 가속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교육부는 5일 지역이 주도하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은 지난달 2일 발표된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시안의 주요 내용을 확정하고 시범지역 지정 기준
창녕군은 2024년도 소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로 주민 불편 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건설교통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 소속 시설직 공무원 21명을 3조의 합동설계단으로 편성, 이번
경남도지사, 도 국책사업세계엑스포와 관계없이 제대로 추진해야- 우주항공청 설치 대비 도에서 자체적으로 해야될 일 바로 실행에 옮겨야- 주력산업 외국인력 수입 불가피…외국인 노동자 종합대책 도 차원에서 수립- 인센티브 통한 대기업 본사 경남 이전 중요…도만의 특별한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