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공유 실버카 사업 추진!

남해군, 공유 실버카 사업 추진!

남해군이 어르신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일명 ‘실버카’를 무료 대여해주는 ‘공유 실버카’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자 공유 실버카 33대를 전 읍면에 보급 완료 했다고 13일 밝혔다.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성금으로 추진되는 ‘남해군 공유 실버카’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군민 누구나 당일 대여하여 사용할 수 있게 추진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남해읍은 정류소 2곳에 각 5대씩 10대를 비치했으며, 면 행정복지센터 9곳에는 2~4대를 비치하여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는다.

공유 실버카는 몸이 불편한 사람, 노인, 장애인 등 군민 누구나 필요시 지정된 장소에서 빌려 쓸 수 있다. 바스 승하차 도우미나 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대여일지에 성명, 전화번호를 작성하고 이용 한 뒤 다시 대여 장소로 반납하면 된다.



공유 실버카 대여 읍면 지정장소는 남해읍은 정류소 2곳 부근(읍행정복지센터 공중화장실 가는길목, 농협하나로마트 건물 옆)이며, 9개면은 면 행정복지센터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공유 실버카 사업 추진으로 일반 어르신은 물론, 버스를 이용하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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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