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 겨울용품 기탁으로 훈훈한 나눔 실천


- 1,000만 원 상당의 겨울용품 기탁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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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규종)는 8일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1,00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창원파티마병원에서 황규종 의창구정창과 박정순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겨울용품 기탁식을 가졌으며, 기탁된 물품은 의창구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된다.

겨울용품 기탁은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 이어오는 파티마병원의 중요한 나눔활동이며 이를 통해 의창구 관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황규종 의창구청장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마다 후원해 주시는 창원파티마병원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더욱 어려운 이 시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파티마병원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2013년 희망온돌사업을 시작으로 집수리봉사, 생활용품 지원, 공부방만들기 지원사업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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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