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어르신들과의 소통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어르신들과의 소통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동장 김만기)은 최근 민원창구에 고령자를 위한 음성증폭기를 설치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접종을 예약하거나 접종완료 사실을 증명하려면 인터넷 혹은 모바일 앱으로 간단히 해결 가능하지만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경우 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백신 스티커나 증명서 발급 등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이같은 이유로 최근 고령자나 취약계층의 동사무소 방문은 크게 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민원실에는 가림막 설치 외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있어 의사소통을 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번 음성증폭기 설치를 통해 고령자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백신 관련 민원처리 과정이 한결 원활해져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만기 성산구 사파동장은 “음성증폭기 설치로 어르신들의 백신접종 예약과 증명서 발급 등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편의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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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