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복지부 장관상’수상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실질적 보장 확대 높이 평가

경남 진주시,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복지부 장관상’수상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실질적 보장 확대 높이 평가

[진주(경남)=데일리한국 김종태기자] 진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예산 적정 집행, 긴급복지 한시적 완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보장위원회 권리구제를 통한 보장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진주시는 지난 1월부터 집중 홍보 기간을 갖고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및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편발송, 전화, 가정방문 등으로 신청을 적극 안내했다.

또 시는 부양의무자의 부양을 받지 못해 실질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 연간 550세대에 대해 생활보장위원회 심의·결정을 통해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적극 보장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소외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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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