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출범, 노면 청소차 창원특례시를 누빈다 !
의창구 환경미화과장(김영숙)은 금일부터 창원의 새로운 미래, 창원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전직원과 함께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대시민 홍보를 하였다고 전했다.
환경미화과에서는 2022 임인연 시정목표 ‘대전환의 서막, 창원특례시’를 응원하고, 3대 정책방향 ▲특례도시 ▲일상도시 ▲분권도시를 실현하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매진하고자 한다.
이에 환경미화과에서는 창원특례시 출범에 따라 시민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창원특례시 출범을 응원하고자 주요 시가지를 누비는 노면청소차를 이용해 홍보하였다.
김영숙 환경미화과장은 “창원특례시 출범하면 기초지자체의 사무와는 차별화된 광역시급 자율권과 자치권을 특례로 부여 받게 된다.”며 “창원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할 주민들을 위하여 환경으뜸 의창구 실현에 직원들이 좀 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