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의창구, 사림무료급식소 찾아 어르신 대체식품 전달
-어르신 영양도 챙기고, 자원봉사자 건강도 챙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권경만)는 17일 관내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대체식품 나눔현장을 살피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쌀쌀한 날씨에도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의 동절기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자 항상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은 “창원이 특례시가 되어 복지혜택이 늘었다. 감사한 일이다.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현장에 나와 우리의 끼니를 걱정해주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다.”라며 마음으로 챙겨주는 이웃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권경만 의창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묵묵히 봉사에 앞장서시는 자원봉사자들의 한결같은 따뜻함이 우리시의 진정한 버팀목이다. 빠르게 전파되는 오미크론 극복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봉사자들은 지역사회에서 개인방역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는 창원시자원봉사회(회장 오명자)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25개 봉사단체의 회원 260명이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무료급식소는 코로나19로 단체급식이 어려워 도시락 등 대체 식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13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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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