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경로당 깔끄미사업’운영

성산구,‘경로당 깔끄미사업’운영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안병오)는 2일부터 2022년 상반기 ‘경로당 깔끄미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깔끄미사업’은 경로당 실내·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고령으로 청소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런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로당 깔끄미사업 참여자를 동별 배치하고 희망경로당을 지원하면서 청소 부담 해소 및 쾌적한 환경 제공으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산구는 지난 2월 14일부터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노인여가복지시설 방역강화 대책으로 경로당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경로당 깔끄미사업’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여 운영 재개 시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헌호 성산구 가정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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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