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상남동, 창원특례시 더 나은 미래를 그리다

성산구 상남동, 3월 특례시 자체 교육 실시

성산구 상남동, 창원특례시 더 나은 미래를 그리다

성산구 상남동, 3월 특례시 자체 교육 실시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동장 전상현)은 지난 11일 전직원과 주민자치회 임원단을 대상으로 창원특례시의 더 나은 미래를 그리기 위한 교육 영상을 시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수소경제와 친환경 도시 ▲문화가 강한 도시 ▲높아지는 삶의 질 세가지 주제로 창원특례시를 다룬 KNN 특집 방송 「대전환의 서막, 창원특례시」영상을 활용하였으며, 특례시 미래가치와 비전을 위한 정책을 세세하게 숙지하였다.

특히, 수소산업특별시, 항만자주권확보, 소방사무정상화 등 특례시가 출범되어 생활 전반에 긍정적으로 변화한 창원의 모습을 보면서 특례시에 걸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상현 상남동장은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창원특례시 다운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자치회 임원단은 창원특례시 다운 주민참여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특례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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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