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청장, 경로당 방문하여 어르신 일상회복 지원

의창구청장, 경로당 방문하여 어르신 일상회복 지원

포스트 오미크론 시행, 25일부터 경로당 운영 재개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권경만)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으로 25일부터 운영이 재개되는 경로당을 방문하여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가복지시설로 오미크론 확산으로 올해 2.24일부터 운영이 중단되었다.

이날 방문은 2개월 만에 경로당을 방문한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위로하고 건강하게 기다려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시설 이용의 불편함을 살피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통으로 오랜만에 어르신들의 웃음이 넘치는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

권경만 의창구청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걱정이 많았으나 오늘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 기쁘다.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구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창구는 읍면동의 244개소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가활동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내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고 3차 접종을 완료한 회원들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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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