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보담사, 의창구에 이웃돕기 장학금 기탁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장학금 기탁하여 자비나눔 실천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권경만)는 16일 의창구 북면 보담사(주지 무심법성)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함에 따라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보담사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된 성금은 의창구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된다.
보담사 주지 무심법성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경만 의창구청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마음을 베풀어 주시는 주지스님 및 보담사 신도들에게 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행복한 의창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보담사는 2017년부터 고액의 의료비로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주거 위기가정의 전세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의창구와의 더 나눔 동행사업 협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성금을 지원하였다. 2021년뿐만 아니라 2022년도 정기적인 성금기탁과 반찬배달 등으로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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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