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구 상남동, 홀몸 어르신 ‘사랑의 반려식물 나눔’ 실시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황희철)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 어르신 2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려식물 나눔’을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반려식물 나눔’은 우울과 고립에 노출되어 있는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 화분을 전달하여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정서적으로 치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꽃집 2개소와 종교단체의 후원을 받아 마련되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외출도 자주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우울했는데 뜻하지 않은 화분을 선물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상현 상남동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홀로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보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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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