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체험
1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인 밝은 내일 IL 종합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6·1 지방선거 출마자 장애인 이동권 체험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동 휠체어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수성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인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 정의당 한민정 대구시장 후보,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의 부인 이순삼 씨 등이 체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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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