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실버 시니어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첫걸음

정보화시대 소외된 어르신 일상 활력 회복 도모

상남동, 실버 시니어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첫걸음

정보화시대 소외된 어르신 일상 활력 회복 도모

창원시 상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전상현)는 지난 15일 상남동주민자치회 자치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상남동 어르신 스마트폰 앱 사용법 교육’을 시작했다.

2022년 상남동주민자치회 의제사업으로 선정된 ‘상남동 어르신 스마트폰 앱 사용법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6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총 8회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구조와 설정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SNS, 누비자, 정부24 등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앱 활용법을 다룰 예정이다.

구자훈 상남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만족도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관내 어르신들이 생활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이와 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현 상남동장은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스마트폰 활용을 익혀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더욱 다양한 세대와 쉽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