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매실청 담그기 행사 가져

- 어르신 신체활동 및 감성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매실청 담그기 행사 가져

- 어르신 신체활동 및 감성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수찬)는 21일 화요일 「1:2노인멘토링 6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2노인멘토링 사업」은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창원복지재단이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돌봄’ 협약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여름 건강음료 매실청 담그기와 부채를 만드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매실청은 혈관과 소화에 도움을 주는 천연 건강 음료로 이날 어르신들은 직접 매실 꼭지를 따고 설탕과 배합하여 매실청을 만들었으며, 부채 역시 어르신들이 직접 자르고, 붙이는 작업을 통해 소근육 운동 및 어린 시절 감성에 도움을 주었다.

황수찬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1:2노인 멘토링 3번째 행사로 행사때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였으며, 이제 오히려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해주셔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영현 북면장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매실청을 담그고, 부채를 꾸미는 등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개인 감성을 고려한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노인 멘토링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지역어르신들과 매월 테마를 가지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돌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