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감만족(足),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온천 나들이 -
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마금산 온천에서 힐링
- 오감만족(足),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온천 나들이 -


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수금)는 지난 21일 창원복지재단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돌봄’ 협약사업의 두 번째 이야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6월 동읍 어르신, 오감만족(足) 마금산 온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읍 어르신들이 함께 북면 마금산 온천 족욕 체험장을 방문하여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족욕 체험으로 해소하고, 여름철
별미 땅콩 국수를 함께 먹으며 “올해 여름도 건강하게 나시라.”며 서로 덕담을 나누며 온정이 오가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온천물에 발을 담그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기분이 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족욕으로 시원하게 땀을 흘리고, 맛있는 건강식도 먹고 하니 몸에 병이 다 낫는 것 같다”며“말 그대로 오감만족”이라며 즐거워했다.
동읍장 강신오는 “매달 관내 어르신을 위한 좋은 행사로 봉사해주고 계시는 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행사들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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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