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덕산동, 『 책 며느리 활동』으로 시니어 재능기부 의지 불러일으켜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동장 이지영)은 6월 21일 덕산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덕산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종수) 위원들과 함께 책 며느리 활동을 시작하였다.
책 며느리 활동은 책과 점점 멀어지는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가진 어르신들에게 마을 주민들이 며느리가 되어 함께 책을 읽음으로써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을 긍정하는 계기의 변화가 오도록 하자는 취지의 활동이다.
덕산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며느리가 되어 함께 책 읽기와 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동화구연·연극 활동을 통해 적적함을 젊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나아가 어르신들은 독서 지도사와 며느리를 통해 배운 재능을 더욱 갈고 닦아 시니어 재능기부 활동에 보태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지영 덕산동장은 “해당 프로그램은 창원시 최초 시니어 동화구연·연극활동으로 이 활동을 계기로 시니어분들이 손녀, 손주들과 함께 시니어 재능기부를 하는 날이 올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여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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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