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2동 새마을부녀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안전 사고 대비 사전교육-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하석순)는 지난 10일 실시된 새마을부녀회 월례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했다.
이 날 교육은 새마을부녀회 10여명이 참여하였고 작년 10월 발생한 다중밀집인파사고 및 최근 발생하는 태풍·폭우와 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하석순 부녀회장은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은 여러 재난 상황에 필수적이다.” 며 “안전은 사전 대비가 가장 중요한바 동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안전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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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