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산청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산청군지회(지회장 김의호)가 지리산국립공원공단의 `2023년 취약계층 생태나누리 장애인 프로그램`에 지역 장애인과 보호자 등 19명이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며 동ㆍ식물 특성을 익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장애인에게 국립공원 생태 우수지역 체험을 통한 생태복지 제공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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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