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남장애인복지신문이 기획연재한 친구이야기에 박재한 수상의 영광을 안아.

e-경남 장애인복지 신문에서 기획연재한 ‘친구 이야기’ 1회 시와 수필 부문에 
박재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 이용자)이 수상의 기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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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e-경남 장애인복지 신문 최칠환 대표는 여러 우수기관의 교육 방법을 널리 알리며 이용자의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돕기 위하여 기획된 친구이야기로 시와 수필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박재한 뜨레봄 이용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전했다.


뜨레봄 이용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수상과 축하의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이후에는 마술 공연을 통해 더더욱 즐겁고 소중한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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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