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이용자들에게는 음악체험활동이 매주 제공되고 있다.
이날은 음악활동시간에는 여러가지 악기를 연주해보며
종이 위에 자신의 손을 그리며 건반을 누르는 연습을 했다.
건반을 누르기에 익숙한 이용자들도 있었으며 이들은 실제 피아노 건반을 누르며
연주하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이용자들에게 음악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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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