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경남장애인문화센터에서는 토탈공예 수업시간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과 비누 꽃, 프리저버드를사용하여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꽃바구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생화가 아닌 조화였지만 빨간색 카네이션, 분홍색 비누꽃, 진한 핑크빛의 프리저버드를 사용하여 만든
꽃 바구니는 마치 생화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예쁘고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가득하여서
만드는 우리 회원들도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부모님께 전달할 꽃바구니를 만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꽃 바구니를 받으시는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마음이셨으면 하고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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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