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미술스케치 시간에 "장미그리기"를 해보았습니다. 흑백의 장미사진 뒤를 먹지로 만든 다음 스케치북에 바로 붙힌 뒤 연필로 윤곽선을 따라 그립니다. 그런다음 그 위를 연한 회색 색연필로 따라 그린 후 연필자국을 지우개로 살살 지워봅니다. 먼저 장미꽃잎부터 색칠하기 위해 빨간빛이 나는 색연필을 여러개 골라 잡아 연한색부터 차근차근 살살 색칠해보며 명암을 줘야하는부분은 진하고 어둡게 또 밝은 부분은 하얀색연필과 섞어가며 밝게 표현해보며 입체감있는 장미꽃잎을 만들어봅니다.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모두들 열심히 장미를 그리고 나니 각자 개성있는 장미가 완성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그림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내그림 파일에 옮겨놓는 것 까지 작업을 해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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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