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문화센터/바리스타(6.26)

경남장애인문화센터에서 장애인들에게 바리스타자격증반 프로그램 수업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자격증 시험을 앞둔 마지막 수업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에소프레소,카푸치노를 만드는 과정 '준비동작 본동작'을 반복적으로 익혀왔으며 그 과정에서 스티밍 과정,스팀 우유 만들기등 커피머신 작동법을 안전하게  배우며  시간내  완성해왔습니다.

오늘은 실전 모의고사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배웠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관심있는 커피에 대해서 생각으로만 멈춰있던 이용자들은 직접 커피를 추출하고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춤과 동시에 커피에 대한 지식을 보유하고 활용할수 있는 자격증에 도적할수 있는 기회가 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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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