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이용자들은 토분 인형만들기에 한창이다.
크고 작은 토분을 철사로 연결하여 인형을 만든 후 철사를 힘껏고정 시켰다.
그리고 토분에 마사를 넣고 식물을 심는다.
토분에 눈과 코를 붙이며 장식한다. 입을 그려넣는 이용자도 있다.
완성된 멋진 토분 인형에 관심을 가지듯 식물도 잘 자라길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이용자들은 토분 인형만들기에 한창이다.
크고 작은 토분을 철사로 연결하여 인형을 만든 후 철사를 힘껏고정 시켰다.
그리고 토분에 마사를 넣고 식물을 심는다.
토분에 눈과 코를 붙이며 장식한다. 입을 그려넣는 이용자도 있다.
완성된 멋진 토분 인형에 관심을 가지듯 식물도 잘 자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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