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담당 공무원 교육
진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어 시민홀에서 계약 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교육’을 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경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나누미가 주관하는 전시회는 경상남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나누미와 진주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표준사업장 등 13개소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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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