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은 발달장애인이용자들에게 음악활동을 통해 직접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은 어떤 노래를 배워볼까요"라는 선생님의 말을 시작으로 이용자들은 다함께 노래를 배운다.
~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 둥근달을 처다보며 ~ 라~라~라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배우며 신나게 춤도 추어봅니다.
이용자들은 노래와 율동에 맞추어 신나게 악기도 연주합니다.
이용자 모두는 자신의 솜씨를 한껏 뽐내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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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