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문화센터의 간절한 희망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중앙회의 무지와 무능력, 지역 복지회 파산 정책으로 인해 13년을 장애인 문화 향상과 소외감 해소 등 장애인들에게 큰 희망과 배움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한 경남장애인문화센터가 문을 닫게 될 예정이다.


경남도청에서도 한국신체장애인복지에 공문을 보내 장애인문화센터가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 했으나 협조가 거부된 상황이다.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는 장애인을 위해 운영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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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